어도비 일러스트레이터(Adobe Illustrator)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그래픽 디자인 소프트웨어 입니다. 사진 편집 및 작성을 하는 크리에이터를 시작으로 많은 사람들이 Illustrator를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특히 해상도가 높고 용량이 큰 파일을 작성하고 있을 때는Illustrator가 충돌하는 문제가 자주 보입니다.

저장하기 전에 강제 종료돼도 열심히 만든 데이터를 포기하지 마세요! Illustrator로 저장되지 않거나 손상되거나 삭제된 파일이라도 복구할 수 있습니다. Illustrator 파일 복구 방법 3 가지를 여기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 방법 1 : 복구 소프트웨어 4DDiG로 Illustrator의 파일을 복구하기
  2. 방법 2 : Illustrator의 자동저장 기능으로 저장되지 않은 파일을 복구하기 (자동저장 기능을 캬기)
  3. 방법 3 : 충돌 후 Illustrator 다시 켜기 및 복구된 파일 저장 하기 (데이터 복원 기능 활성화)
  4. 결론

방법 1 : 복구 소프트웨어 4DDiG로 Illustrator의 파일을 복구하기

처음으로 소개해 드릴 방법은 복구 소프트웨어로 Illustrator의 파일을 복구하는 방법입니다. 여기서 소개해드릴 복구 소프트웨어 Tenorshare 4DDiG는 누구라도 고효율적으로 데이터를 복구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이기 때문에 추천 드립니다. 조작 오류나 시스템 장애 등으로 삭제, 손상되버린 데이터와 저장 전이었던 데이터를 간단하게 복구할 수 있습니다.

  1. Tenorshare 4DDiG를 설치하고 실행합니다.
  2. 손실된 파일의 원래 저장 위치를 선택하고 오른쪽 하단에 있는 '시작'을 클릭하면, 파일 스캔이 시작됩니다.
  3. 4DDiG 홈페이지
  4. 거기에서 복구하고 싶은 데이터를 선택합니다. C:드라이브 전체를 스캔한 경우 검색창에 '.ai'라고 입력하면 일러스트레이터의 '.ai' 확장자 파일을 검색할 수도 있습니다. 복구할 데이터의 선택이 끝나면, 화면 오른쪽 하단에 있는 '복구'를 클릭합니다.
  5. 복구하고 싶은 데이터를 선택
  6. 복구할 데이터의 새 저장처를 선택하고 '복구'를 클릭하면 복원 작업이 시작됩니다. 이 때 새 저장처는 원래 저장 장소로 선택하지 마십시오. 원래 위치에 있던 데이터가 덮어쓰게 되어 데이터 복구가 불가능해질 우려가 있습니다.
  7. 4DDiG으로 파일 복구

방법 2 : Illustrator의 자동저장 기능으로 저장되지 않은 파일을 복구하기

사실, Illustrator의 2015년 이후의 제품에서는 만약에 있을 상황에 대비한 자동 저장 기능이 탑재되어 있기 때문에 저장전의 데이터라도 Illustrator 에서 복구할 수 있습니다..

Illustrator CC2020의 자동 저장 기능은 '환경 설정'의 왼쪽 '파일 처리 및 클립보드'를 선택하고 '데이터 복구' 란에서 설정을 실행합니다.

Illustrator CC2020의 자동 저장 기능 설정

Illustrator CC2022의 자동 저장 기능은 '환경 설정'의 왼쪽 '파일 처리'를 선택하고 '파일 저장 옵션' 란에서 설정을 실행합니다.

Illustrator CC2022의 자동 저장 기능 설정
  • '다음 간격으로 복구 데이터 자동 저장'에 우선은 체크합니다. 이렇게 하면 자동 저장 기능이 켜집니다.
  • 오른쪽에 있는 저장 시간 간격을 선택합니다.
  • '복잡한 문서에 대한 데이터 복구 끄기'는 크기가 특히 큰 파일 및 복잡한 파일에서 동작이 느려지는 것이 신경 쓰일 경우 체크하시고 파일을 큰 데이터 복구 기능을 끄는 설정입니다.

자동 저장 기능을 미리 설정해 두면 Illustrator가  충돌해도 Illustrator 를 다시 켜는 것만으로 편집 중이었던 파일이 자동으로 표시되기 때문에 파일명을 붙여서 저장하고 복구할 수 있습니다.

방법 3 : 충돌 후 Illustrator 다시 켜기 및 복구된 파일 저장 하기

방법2에서, 복잡힐 문서에서는 동작이 느려진다고 설명했습니다만, 이것은 충돌하기 쉬워지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충돌의 원인은 PC 사양이 낮거나 드라이버 혹은 플러그인의 호환성 및 오류, 폰트의 손상 등을 들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방법2로도 처리할 수 없고 복구에 실패할 경우가 있습니다. 충돌의 원인을 명확하게하고 화질이 떨어질 가능성이 있어도 파일을 복구하고 싶은 경우에는 Illustrator가 충돌 된 후 다시 켜질때 '진단 실행'을 클릭하고 안전 모드에서 열어서 데이터 복구 기능을 활성화해야합니다.

  1. Illustrator를 다시 시작할 때 표시되는 화면에서 진단 실행을 선택합니다.
  2. 진단 실행
  3. 진단이 끝나면, Illustrator는 안전 모드로 열립니다. 안전 모드 화면에는 '문제 해결 팁' 이후에 해결할 수 있는 조작법이 기재되어 있을거기 때문에, 지시에 따라 조작하고 화면 밑에 '다시 시작할 때 활성화'를 클릭합니다.
  4. 다시 시작할 때 활성화
  5. 수정이 완료되고, 파일 옆에 체크가 되면 '닫기'를 클릭 합니다. 이렇게 하면 보통 복구할 수 없었던 파일을 복구할 수 있습니다.
  6. 닫기

단, 아까 설명 드렸듯이, 이 방법은 화질이 떨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확실하게 복구하고 싶은 경우에는 방법 일의4DDiG를 사용해보세요.

결론

Illustrator에서 파일 복구 방법 세 가지를 소개해 드렸습니다만 가장 확실하게 복구할 수 있는 방법은 데이터 복구 소프트웨어 4DDiG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Illustrator의 자동 저장 기능이나 파일의 복구 기능으로도 어려운 파일이라도 간단한 조작으로 복구할 수 있습니다. Illustrator 는 충돌이 일어나기 쉬우므로 Tenorshare 4DDiG를 설치해서 복구할 수 있도록 해 놓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4DDiG - Mac/Windows Data Recovery

Tenorshare 4DDiG 데이터 복구

4DDIG는 Windows / Mac PC에서 제거, 포맷, raw 등과 같은 다양한 손실로부터 높은 성공률로 모든 데이터를 복구해주는 여러분의 든든한 친구가 되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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