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S 저하 문제 해결을 위한 대처 방법

5분 읽기

분류: 파티션 관리 | 업데이트 시간: 2026-01-27 17:56:24

게임을 하다 보면 갑자기 화면이 끊기거나, FPS가 뚝 떨어지면서 플레이가 답답해지는 순간을 누구나 한 번쯤 겪어봤을 겁니다. 특히 롤(리그 오브 레전드)처럼 반응 속도가 중요한 게임에서는 프레임 드랍이나 프레임 속도(FPS) 저하가 곧바로 승패에 영향을 주기도 하죠. 이런 게임 프레임 드랍 현상은 단순한 옵션 문제부터 하드웨어, 저장 공간, 시스템 설정까지 다양한 원인에서 발생합니다.

이 글에서는 FPS가 낮아지는 대표적인 원인부터, 실제로 효과를 볼 수 있는 프레임 드랍 해결 방법까지 단계별로 정리했습니다. 그래픽 설정 최적화, 드라이버 업데이트, 백그라운드 관리 등 기본적인 방법은 물론, 많은 분들이 놓치기 쉬운 디스크 상태와 시스템 환경 점검 포인트까지 함께 짚어보며 쾌적한 게임 환경을 만드는 데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1. 게임 FPS 저하와 프레임 드랍 원인

게임 중 FPS가 낮아지거나 프레임 드랍이 발생하면, 많은 분들이 가장 먼저 그래픽 카드(GPU) 성능 부족을 의심합니다. 실제로 몇 세대 전 GPU라면 최신 게임에서 높은 게임 프레임을 유지하기 어려운 경우도 많죠. 하지만 의외로 최신 미들레인지 GPU를 사용하고 있음에도 에이펙스 레전드나 파이널 판타지 14 같은 게임에서 FPS 저하를 겪는 사례도 적지 않습니다.

이런 경우 프레임 드랍 원인은 하드웨어 자체보다는 소프트웨어 설정이 제대로 최적화되지 않았기 때문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픽 옵션, 백그라운드 프로세스, 드라이버 상태만 조금만 조정해도 게임 프레임이 눈에 띄게 안정되는 경우가 많죠.

또 하나 쉽게 놓치기 쉬운 요소가 바로 스토리지의 응답 속도입니다. 저장 장치가 느리면 FPS 수치는 정상처럼 보여도, 텍스처 로딩이 늦어지면서 화면이 끊기거나 체감 속도가 크게 떨어질 수 있습니다. 특히 오픈월드 게임이나 맵 전환이 잦은 게임에서는 이 문제가 프레임 속도(FPS) 저하로 직결되기 쉽습니다.

2. 게임 FPS 저하와 프레임 드랍의 개선 방법

아래에서 소개할 4가지 방법은 비용을 들이지 않고 당장 시도해 볼 수 있습니다.

방법 1: 게임 그래픽 설정 최적화

가장 먼저 설정할 것은 게임 내 설정 항목입니다. 아래에서는 Apex Legends를 예로 들어 설명하겠지만, FF14 등 다른 게임에서도 기본적으로는 이펙트를 끄는 방향으로 설정을 변경합니다.

순서

  • Apex Legends 메인 화면에서 톱니바퀴 아이콘을 클릭해 설정을 연다.

  • '비디오' 탭으로 이동

  • '디스플레이 모드'가 '전체 화면'으로 되어 있는지 확인

  • '시야 범위(FOV)'는 90~110 정도로 설정

  • '텍스처 스트리밍 할당'을 '낮음'으로 변경

  • '안티앨리어싱'을 '없음' 또는 최소 범위인 'FXAA'로 설정

  • '텍스처 필터링'은 '이중 선형(Bilinear)'을 선택

  • '앰비언트 오클루전 품질'을 '없음'으로 설정

  • 모든 그림자(Shadow) 관련 항목을 '낮음' 또는 '없음'으로 설정

  • '효과 디테일'과 '충격 흔적'을 '낮음' 또는 '없음'으로 설정

  • '래그돌'을 '낮음'으로 변경

  • 사격 훈련장에서 실제 fps를 확인하며 미세 조정

방법 2: 해상도 및 화면 표시 모드 조정

해상도는 게이밍 PC의 퍼포먼스를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입니다.

설정 변경 순서:

  • 게임 내 설정 또는 바탕화면 우클릭 > '디스플레이 설정' 선택

  • WQHD(2560×1440)인 경우, FHD(1920×1080)로 변경 검토

  • 4K(3840×2160)인 경우, WQHD 이하로 변경 검토

  • 게임 내에서 '표시 모드' 확인

  • '전체 화면'이 퍼포먼스가 높음 ('테두리 없는 창 모드'는 무거움)

  • '수직 동기화(V-Sync)' 끄기(Off)

  • '프레임 레이트 제한'을 '없음' 또는 목표 fps 값(예: 144)으로 설정

  • '렌더링 스케일'이 100%를 넘지 않았는지 확인 (넘었다면 100%로 복귀)

  • 변경 후 게임을 재시작하여 효과 확인

    윈도우 디스플레이 설정에서 해상도 변경 화면

방법 3: 백그라운드 불필요 앱 종료

백그라운드에서 조용히 리소스를 계속 잡아먹는 애플리케이션은 fps 수치의 숨겨진 적입니다.

작업 관리 순서:

  • Ctrl + Shift + Esc를 동시에 눌러 작업 관리자 실행

  • '프로세스' 탭이 열려 있는지 확인

  • CPU 열의 헤더를 클릭해 사용률이 높은 순으로 정렬

  • 마찬가지로 메모리 열과 디스크 열 확인

  • 게임에 불필요한 고부하 프로세스 후보 특정:

    • 구글 크롬

    •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 디스코드(통화가 필요 없을 때)

    • 스포티파이

    •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 원 드라이브 동기화 프로세스

  • 각 프로세스를 우클릭하고 '작업 끝내기' 선택

  • '시작 앱' 탭으로 이동해 자동 실행이 불필요한 앱을 '사용 안 함'으로 설정

  • PC를 재부팅하여 깨끗한 상태로 게임 실행

    작업 관리자에서 고부하 프로세스를 종료 화면

방법 4: 그래픽·시스템 드라이버 최신화

그래픽 드라이버 업데이트는 사소해 보이지만, 문제를 단번에 해결할 수 있습니다.

NVIDIA 드라이버 업데이트 순서:

  • NVIDIA App(지포스 익스피리언스 등) 실행

  • 화면 좌측 상단 '드라이버' > '업데이트 확인' 버튼 클릭

  • '다운로드' 클릭

  • 'NVIDIA Graphics Driver 및 NVIDIA App' 선택

  • '빠른 설치' 또는 '사용자 정의 설치' 선택

AMD 드라이버 업데이트 순서:

  • AMD Software: Adrenalin Edition 실행

  • 화면 우측 상단 톱니바퀴 아이콘(설정) > '업데이트' > '업데이트 확인' 실행

  • '지금 설치' 클릭

    GeForce 그래픽 드라이버를 업데이트하는 화면

3. FPS 급격한 저하 및 불안정 시 대처법

설정을 최적화해도 프레임 레이트나 게임 퍼포먼스가 요동친다면, 하드웨어 레벨의 문제가 숨어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발열(써멀 스로틀링) 상태 확인

CPU나 GPU 온도가 한계치를 넘으면, 자기 보호 메커니즘으로 클럭 주파수를 강제로 낮추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걸 써멀 스로틀링이라고 합니다.

HWiNFO64 같은 프로그램으로 CPU 각 코어 온도와 GPU 온도를 모니터링할 수 있습니다. CPU 온도가 90도, GPU 온도가 85도 이상에 도달한다면 쿨링 시스템 점검이 필요합니다.

전원 관리 설정과 고성능 모드 점검

윈도우의 전원 관리 설정도 영향을 미치고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전원 설정 최적화 순서:

  • 시작 메뉴 검색창에 '전원 관리 옵션' 입력

  • '고성능' > '설정 변경' > '고급 전원 관리 옵션 설정 변경' 클릭

  • '프로세서 전원 관리' > '최소 프로세서 상태'를 100%로 설정

  • 'PCI Express' > '링크 상태 전원 관리'를 '해제(Off)'로 설정

  • 모두 적용하고 재부팅

    전원 옵션 설정 변경 화면

4. 그래도 FPS가 낮다면 검토할 사항

위의 방법들을 모두 시도했는데도 게임 프레임 드랍이 계속된다면, 스토리지 자체가 병목 구간이 되었을 가능성을 한 번쯤 의심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오래된 HDD나 성능이 떨어진 SSD는 최신 게임 환경에서 FPS 안정성을 크게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다만 기존 PC 환경을 그대로 새 SSD로 옮기는 작업은 어렵게 느껴지는 분들이 많습니다. 예전 방식대로라면 윈도우 재설치부터 각종 프로그램, 게임, 설정까지 전부 다시 세팅해야 했기 때문이죠. 생각만 해도 꽤 번거로운 작업입니다.

이럴 때 유용한 해결책이 바로 4DDiG Partition Manager입니다. 이 도구를 사용하면 윈도우를 다시 설치할 필요 없이, 기존 시스템 디스크를 새 SSD로 그대로 복제(클론)할 수 있습니다. 복잡한 수동 파티션 작업 없이 진행할 수 있어, 데이터 손실 위험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특히 게임 유저에게 매력적인 점은 OS뿐만 아니라 스팀(Steam) 라이브러리나 대용량 게임 폴더까지 한 번에 옮길 수 있다는 점입니다. 덕분에 SSD 교체 후에도 별도 설정 없이 바로 게임을 실행할 수 있고, 로딩 속도와 FPS 안정성 모두 체감할 수 있습니다. 조작 과정도 단계별 안내에 따라 진행하면 될 만큼 직관적으로 구성되어 있어, 초보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무료 다운로드

안전한 다운로드

  • 외장 디스크(새 SSD 등)를 컴퓨터에 연결하고, 4DDiG Partition Manager를 다운로드 및 설치합니다. 그 후 앱을 실행하고 '시스템 디스크 복제'를 선택해 주세요.

    '시스템 디스크 복제' 선택
  • 원본 디스크의 데이터를 받을 대상 디스크(Target Disk)를 선택하고 '다음' 버튼을 클릭합니다. (원본 디스크는 시스템 디스크가, 대상 디스크는 방금 연결한 디스크가 기본으로 선택됩니다.)

    대상 디스크 선택
  • 다음으로, 디스크 복제 결과를 보여주는 미리보기 인터페이스가 표시됩니다. 원본 디스크의 파티션이 기본적으로 대상 디스크 전체를 차지하며, 양쪽 핸들을 드래그해 복제될 파티션 크기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가 문제없다면 '시작' 버튼을 눌러 복제 작업을 시작합니다.

    미리보기 인터페이스 표시
  • 디스크 복제 작업이 완료될 때까지 기다립니다. 복제 속도는 원본 디스크 크기에 따라 다릅니다. 다른 작업을 하거나 중단하지 말고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디스크 복제 작업 완료

5. 프레임 드랍에 관한 질문 (FAQ)

1.fps가 낮으면 어떻게 되나요?

화면 움직임이 뚝뚝 끊겨 보여 매끄러운 영상 체험을 할 수 없습니다. 특히 경쟁이 치열한 게임 타이틀에서는 60fps 미만으로 떨어지면 에임 정확도가 떨어져 적의 움직임을 정확히 쫓을 수 없게 됩니다.

2. Apex에서 240fps를 뽑으려면 어떻게 해야 되나요?

240fps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려면 하이엔드 하드웨어 구성이 필요합니다. GPU는 지포스 RTX 4070 Ti 이상, CPU는 AMD 라이젠 7 7800X3D 또는 인텔 코어 i7-14700K 이상, 메모리는 DDR5-6000 32GB 정도가 이상적입니다. 그래픽 설정은 모두 '낮음'으로 하고 해상도는 FHD(1920×1080) 고정, NVIDIA 제어판에서 '저지연 모드'를 '울트라', '전원 관리 모드'를 '최고 성능 선호'로 설정해야 합니다.

3. PC fps를 올리려면?

소프트웨어 최적화 설정과 더불어, 하드웨어 측면에서는 CPU와 GPU 온도 관리가 필수입니다. 장기적으로는 HDD에서 SSD로 교체함으로써 시스템 전체의 반응 속도와 텍스처 로딩 속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습니다.

6. 마무리

프레임 드랍과 FPS 저하는 단순히 사양이 낮아서만 발생하는 문제가 아닙니다. 게임 설정, 드라이버 상태, 발열 관리, 그리고 저장 장치 환경까지 종합적으로 점검해야 안정적인 게임 프레임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특히 롤 프레임 드랍처럼 간헐적으로 발생하는 문제는 한 가지 원인만 해결해서는 개선되지 않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오늘 소개한 방법들을 차근차근 적용해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약 디스크 공간 부족이나 파티션 구조 문제로 인해 게임 로딩이 느리거나 프레임 속도(FPS) 저하가 반복된다면, 4DDiG Partition Manager를 활용해 저장 공간을 정리해보는 것도 좋은 선택입니다. 파티션 조정과 디스크 관리 작업을 안전하게 진행할 수 있어, 게임 환경을 보다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작은 관리 습관 하나가 게임 체감 성능을 크게 바꿀 수 있다는 점, 꼭 기억해 보세요.

무료 다운로드

안전한 다운로드

🚀 이 기사를 AI로 요약하기

🤖 ChatGPT 🧠 Perplexity 🔍 Google AI Mode ⚡ Grok

박수하 (베테랑 작가)

4DDiG의 베테랑 작가 박수하는 데이터 복구, 수리, 오류 수정을 포함하여 Windows 및 Mac 관련 문제에 대한 최상의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 글을 평가하려면 위에 있는 별을 클릭하십시오.)

평균 평가 점수: 4.5 (분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