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에서 JPG 이미지 파일을 열 수 없는 원인과 해결 방법

파트 1 : JPG 안 열림 오류의 원인

컴퓨터에서 JPG 파일 열기가 되지 않는 주된 원인으로는 아래와 같은 요소들이 있습니다.

• 이미지 데이터 자체가 손상됨: 데이터가 저장된 컴퓨터를 떨어뜨리는 등의 물리적인 충격 및 바이러스 및 멀웨어의 감염에 의해 이미지 데이터가 손상되면 JPG 데이터를 볼 수 없게 됩니다. 또한, 컴퓨터의 비정상적인 종료도 이미지 데이터가 손상되는 원인이 됩니다. 만약의 경우를 대비해서 평소에 데이터 백업을 해두는 등의 대책이 필요합니다.
• 이미지 데이터 크기가 너무 큼: 열려고하는 이미지의 데이터 크기가 너무 크면 데이터를 열 수 없게 됩니다. 화소수가 많거나 고화질로 저장되면 데이터 크기가 커져버립니다. 이런 경우에는 "그림판" 프로그램 등에서 이미지를 열고 작은 사이즈로 저장하면 됩니다.
• 사진 뷰어가 최신이 아님: 이미지를 열려면 일반적으로 사진 뷰어를 사용합니다만, 이 프로그램에 오류가 발생하면 데이터를 열 수 없게 됩니다. 이런 경우에는 앱을 한번 삭제하고 다시 한번 재설치하거나 업데이트하는 등으로 앱을 항상 최신판으로 유지해주세요.

파트 2 : JPG 파일이 열리지 않을 때의 해결법 8가지

여기서부터는 JPG 파일이 열리지 않을 때의 해결법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해결법 1 : PNG 형식으로 변환하기

PNG 형식은 JPG와 마찬가지로 범용성이 높은 파일 형식입니다. JPG 파일이 제대로 열리지 않는 경우에는 파일 변환 프로그램 및 이미지 편집 소프트웨어를 이용해서 PNG 파일 형식을 변환해서 열리는지 확인해보세요. 예를 들어, "그림판"을 사용해서 JPG사진을 PNG오 저장하면 다른윈도우 JPG 안 열림 오류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해결법 2 : 다른 이미지 뷰어로 JPG 파일 열기

JPG 파일은 범용성이 아주 높고 대부분의 앱에서 열 수 있습니다. JPG 파일이 제대로 열리지 않는 경우에는, 앱에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른 열람 앱에서 열리는지를 확인해보세요.

해결법 3 : 4DDiG File Repair로 JPG 파일 복구하기

JPG 이미지 손상이 의심된다면 전용 프로그램인 4DDiG File Repair를 사용해서 이미지를 복구해보세요. 원클릭으로 중요한 이미지 데이터를 복구할 수 있는 강력한 프로그램입니다.4DDiG File Repair는 특히 JPG 파일의 손상 및 파손을 복구하기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보통 손상된 이미지 파일을 복구하려면 전문 지식 및 복잡한 절차가 필요하지만 이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수고를 덜 수 있습니다. 이미지의 손상의 정도와 원인에 기반해서 최적의 복구 방법을 자동으로 선택하죠.

4DDiG File Repair는 JPG 파일의 픽셀 데이터 및 메타 데이터를 복구하고 원래의 상태에 가까운 형태로 이미지를 복구합니다. 이를 통해 손실된 사진 및 중요한 이미지를 복구하고 다시 한번 즐길 수 있죠.

• 4DDiG File Repair를 실행합니다. 프로그램의 인터페이스에서 "손상된 파일 복구">"사진 복구"를 선택합니다.

  

• "사진 추가" 버튼을 클릭하고 손상된 파일을 추가합니다. "복구" 버튼을 클릭하면 프로그램이 자동으로 파일을 복구할 것입니다.

  

• 사진 복구가 완료되면 복구된 사진을 미리보기 하고 지정한 위치에 저장할 수 있습니다.

  

팁

위에 나온 조작으로도 사진 복구에 실패하셨다면 "정밀 복구" 기능을 선택해서 더욱 심층적으로 복구를 실행할 수도 있습니다.

해결법 4 : 윈도우를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하기

열람 앱과 마찬가지로 윈도우도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할 필요가 있습니다. 일상적으로 업데이트를 확인하고, 최신 버전을 설치해서 사용하세요.

해결법 5 : JPG 파일 사이즈 조정하기

JPG 사이즈가 너무 크면 가지고 있는 앱에서 열 수 없게 됩니다. "그림판" 에서 문제의 이미지를 열고 앱에서 다룰 수 있는 사이즈로 작게하고 (크기 조정) 저장한 뒤 앱에서 열리는지 확인해보세요.

해결법 6 : "사진" 앱의 문제해결

윈도우 앱에 문제가 있는 경우 윈도우 스토어의 문제해결에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 해결" 이라고 입력해서 검색합니다.
• 해결 시스템 설정"을 클릭합니다.
• 스토어 앱"을 클릭하고 화면에 따라 진행하세요.

해결법 7 : "사진" 앱 복구하기

윈도우 "사진"은 윈도우 10에서 기본으로 탑재된 이미지 열람 앱입니다. 이 앱에 문제가 있으면 JPG 이미지 데이터를 열 수 없는 원인이 되므로 앱의 복구가 필요해집니다.

• "설정"으로 갑니다.
• 일람에서 "사진"을 선택하고 "상세 옵션"을 클릭합니다.
• 클릭하고 앱의 복구를 시작합니다.

해결법 8 : 윈도우 사진 뷰어를 재설치하기

지금까지의 방법으로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경우 사진 앱을 한번 삭제하고 재설치해보세요. "사진"은 윈도우 기본 앱이므로 PowerShell 에서의 커맨드 조작이 필요합니다.

• PowerShell을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합니다.

  

•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한 PowerShell에 다음 명령을 입력하고 엔터키를 누릅니다.

  get-appxpackage *Microsoft.Windows.Photos* | remove-appxpackage

• 컴퓨터를 재실행합니다.

•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에서 "사진"을 검색하고 화면에 따라 설치합니다.

파트 3 : JPG 파일에 관해 자주 묻는 질문들

여기서부터는 JPG 형식의 이미지에 관해 자주 묻는 질문과 대답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질문 1 : 제피란 어떤 종류의 파일인가요?

JPG (JPEG)란, Joint Photographic Experts Group의 약칭으로 이미지 데이터의 대표적인 파일 형식이고 디지털 카메라로 촬영한 이미지 등을 저장할 때 사용됩니다. 이 형식의 파일은 메일 등에서 송신을 간단하게 할 수 있습니다.

단, JPG 데이터는 덮어쓰기 저장을 반복하면 이미지가 조금씩 거칠어집니다. 기준을 말씀드리자면 약 10회 정도 덮어쓰기 저장을 반복하면 화질이 낮아진다는 보고가 있어서 이미지의 편집 및 가공에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질문 2 : JPG 파일을 완벽하게 여는 이미지 열람 앱은?

여기서는 대표적인 앱 2가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어떤것도 이미지를 열람할 뿐만 아니고 간단한 편집도 가능한 인기있는 프로그램입니다.

400 종류 이상의 폭 넓은 이미지 형식을 지원하고 이미지의 크기 변경, 색조 보정, 자르기, 모자이크 등의 가공이 가능하고 파일 형식의 일괄 변환도 가능한 프로그램입니다. 또한, 윈도우 외의 OS도 사용가능합니다.

사용하기 쉬운 디자인으로 JPG 파일을 여는 것은 물론 이미지의 트리밍, 회전, 확대, 축소 외에도 적목 보정 등의 가공 처리도 가능합니다. 설치 파일도 3MB 정도이므로 가볍게 설치가능합니다.

요약

이번 글에서는 컴퓨터에서 JPG 제이터가 열리지 않는 원인과 해결법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JPG는 범용성이 높고 대부분의 장치 및 앱에서 열 수 있습니다만 데이터 및 열람 앱이 손상되거나 데이터의 크기가 너무 크면 열리지 않게 되어 버립니다. 이런 경우에는 데이터 형식을 PNG로 변환하기, 크기를 작게하기, 앱을 업데이트, 재설치하기 등의 방법이 필요합니다.

또한, 이미지 자체가 손상되어 버린 경우에는 4DDiG File Repair를 추천드립니다. 간단한 몇가지 단게로 고장나버린 중요한 데이터를 복구할 수 있는 강력한 프로그램이죠. 사용하기 쉬운 디자인으로 컴퓨터의 전문 지식이 없어도 간단하게 이용가능합니다. JPG 형식의 이미지가 고장나 곤란한 분들은 꼭 사용해보세요.